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아온 럭키짱/비판 (문단 편집) == 문제점 == >'''"부끄러움이 크다. 다작(多作) 때문에 망한 것 같다. 신문 연재 2개, 다른 웹툰 4개를 동시에 하다 보니 설정도 까먹고 100회쯤 지나니 스토리가 붕괴됐다. 일부러 옛날 갱지 만화책의 느낌, 정통 극화를 보여주려 했는데 아쉽다."''' >- 연재 종료 이후 언론 인터뷰[[https://www.msn.com/ko-kr/news/living/황당무계-지금-만화계선-내가-최고/ar-BBJqe5L|#]] 고딩이 프로복서를 이기고 그 고딩을 중딩이 이기는 등의 말도 안 되는 파워 밸런스에, 같은 컷을 대사만 바꾸는 도장찍기는 일상수준이며[* 170화에서는 같은 그림을 세 번 사용하였다.] 그 컷들도 발간한 시대나 그림체와 상관없이 끌어들여서 도장을 찍어댄 탓에 작화의 이질감이 굉장히 심해서 [[김치 전사|이게 만화인지 콜라주인지 분별이 힘든 경지]]까지 올라왔다. 이런 문제들과 후술할 문제들 때문에 대한 반작용으로 평소는 2~3점대이지만 '''휴재공지 별점이 유일하게 9점을 유지중이다.''' [[돌아온 럭키짱/비판#s-2.1|하지만..]] 사실 돌아온 럭키짱은 대부분의 [[김성모]]식 만화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비슷한 작가로는 최병열이 있지만 그나마 청소년층에게 먹히고 있기에 근근히 순위를 유지중. 물론 번번히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질낮은 종이로 보던 전개상의 구멍이 있어도 어물쩍 넘겨버릴 수 있던 잡지, 신문 연재와는 달리 많은 독자들이 만화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웹툰에서는 이런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원래부터 김성모 만화의 병맛 요소를 즐기던 매니아들에게도 외면받고 있는데, 이는 프롤로그에서는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왔다고 말하지만 예전 공장식 만화들과 비교해서 어떤 면에선 더욱 퇴화한 부분도 있을 뿐더러, 오히려 분량이 감소하거나 [[뱅크신|복사&붙여넣기만 하는]] 등 단점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인터뷰에서 '''다른 웹툰 작가들을 낮게 보는 듯한 말을 해 독자들의 심기를 거슬러 비웃음만 더 사기도 했다.''' 다만 인터뷰의 내용만으로 단순히 까서는 안 되는 게 저때 말한건 자신이 목표로 하는 슬로건을 말한 것 일수도 있기 때문. 다만 평소 본인의 태도나 돈 받고 그리면서도 꽤 수준 높은 베스트도전 만화보다도 못한 실력으로 저렇게 자만하듯이 말하기에 욕을 먹는 것이다. 즉 인터뷰 내용 자체는 보기에 따라 단순히 마음가짐 발표로 볼 수도 있지만 평소의 김성모라는 사람이 그럴사람이 아니며 그걸 실천할 의지도 안 보이는게 욕먹는 이유라는 것 그러므로 남들도 똑같은말 한다고 해서 김성모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욕날리기 전에 그사람이 어떤 생각이나 이유로 그 말을 했는지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더군다나 김성모가 만화가로 '''데뷔한 지가 언제인데''' 돌아온 럭키짱에서 '''올해 데뷔한 신인작가도''' 저지르지 않는 사소한, 크나큰 실수들을 매일 꼬박꼬박 저지르고 이런 행동을 '''무한반복'''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